법률데이터 상담 신청 전화

면책 전에 목록을 고쳐 내면 비면책채권이 안 되나

대법원 2022. 7. 28. 선고 2022다232543 판결 [구상금]
최종 수정 2026. 11. 04.

요지

쟁점: 늦게 알게 된 구상금채권을 면책 전에 목록에 보탠 경우. 결론: 보증기관이 대신 갚았다는 걸 안 채무자가 면책결정 나기 전에 그 채권을 추가해 냈다면, 알면서 빠뜨린 청구권으로 볼 수 없습니다.

사건의 흐름

  1. 처음 신청서에는 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한 대출 빚이 목록에 들어 있었습니다.
  2. 이후 재단이 그 대출을 대신 갚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, 결정 전에 구상금채권을 더한 수정 목록을 냈습니다.
  3. 하급심은 그래도 구상금채권이 면책에서 빠진다고 판단했습니다.

법원의 판단

  • "악의"는 빚이 있는 줄 알고도 일부러 적지 않은 경우입니다. 몰랐던 데 부주의가 있을 뿐이면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.
  • 고쳐 낸 목록에 올라간 이 채권을 고의로 뺀 것이라 볼 근거가 없다고 했습니다.
  •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며 돌려보냈습니다.

이 판단이 내 사건에 주는 의미

절차 중에 빠진 빚을 발견하면 기다리지 말고 면책결정 전에 수정 목록을 내세요. 시점이 결정 전이냐 후냐가 결과를 가릅니다.

상담 변호사 · 담당 분야

법무법인 수림 고승우 파트너 변호사

고승우 파트너 변호사

대한변협 등록 도산 전문

어려운 법의 문턱을 낮추어, 의뢰인께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.

개인·법인 회생·파산

구성원 변호사 전체 보기

글로 확인이 안 되는 부분, 변호사에게 물어보세요

자세한 사정은 지금 적지 않아도 됩니다.

신청 시 연락을 위해 이름과 연락처를 수집합니다. 신청 내용은 법무법인 수림이 받습니다.

수집 내용 보기

항목: 이름, 연락처, 문의 분야, 진단·계산기를 이용해 신청한 경우 입력한 정보(채무·소득·재산, 피해 시점·방법·조치 상태, 이혼 여부·시기, 합의 여부, 자녀 유무)
목적: 상담 신청 확인과 연락
받는 곳: 법무법인 수림 (접수 시스템·문자 발송·시트 저장은 외부 업체에 위탁하며, Google 시트 저장 시 국외 이전될 수 있습니다)
보유 기간: 상담 신청일부터 3년
상담 신청에 따른 연락을 위해 필요한 정보로, 별도 동의 없이 처리합니다(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4호). 개인정보처리방침

연락 가능 시간 24시간

전화 상담 · 24시간

카카오톡으로 상담하기 · 24시간

근거 법령·자료

법령과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. 신청 전에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.

상담 신청
24시간 전화 카톡 상담 24시간